아이심리클리닉(자해)

자해

- 몸의 일부를 고의적을 날카로운 물건으로 긋거나 다치게 하는 행위
- 배를 아프게 하기 위해 일부러 폭식을 하거나 굶는 행위 
- 약이나 독성물질을 복용하는 행위
- 일부러 더위나 추위에 몸을 노출시킨다거나 머리카락을 뽑는 행위
- 이처럼 정신적인 고통을 신체적 고통을 통해 잊으려는 행위들

이런 모습들이 우리아이에게 관찰된다면 긴급하게 치료적 개입이 시작되어야합니다.
자해는 대체로 청소년기부터 시작이 됩니다.
이 문제는 단순히 아이의 성질이 이상하거나 관심을 받으려고 하는 것이 아니라 힘든 마음을 어떻게든 표현하고 있는 것 입니다. 자해 관련 상담과 연구경험이 풍부한 전문가에게 상담을 받으면 점차 횟수가 줄고 개선 될 수 있습니다.